본문 바로가기
우타이테 관련/가사, 개사

[ 외톨이의 혼잣말 ] 가사, 개사

by 페론_ 2022. 6. 10.
반응형

[ 외톨이의 혼잣말 ]

[ ひとりぼっちのひとりごと ]

개사 - 페론

https://www.nicovideo.jp/watch/sm31067232


- 원본 가사 -

ひとりぼっち 夕暮れの
히토리봇치 유우구레노
외톨이 해질녘의

風を待った 帰り道
카제오 맛타 카에리미치
바람을 기다리던 귀갓길

ひとりぼっち 誰ひとり
히토리봇치 다레 히토리
외톨이 누구 하나

いなくなった この街で
이나쿠 낫타 코노 마치데
남지 않은 이 거리에서


ひとりぼっち こわくない
히토리봇치 코와쿠나이
외톨이 무섭지 않아

もう慣れっこ 大丈夫
모오 나렛코 다이죠오부
이젠 익숙해서 괜찮아

ひとりぼっち 人知れず
히토리봇치 히토시레즈
외톨이 아무도 모르게

砕け散って 消えてゆく
쿠다케칫테 키에테유쿠
부서져 흩어지고 사라져가

草むらから 野良猫が顔を出した
쿠사무라카라 노라네코가 카오오 다시타
풀숲에서 길고양이가 얼굴을 내밀었어

目と目が合って 足早に逃げ出す
메토 메가 앗테 아시바야니 니게다스
눈이 마주치니 재빠르게 도망쳐


ねえ、待って 行かないで
네에, 맛테 이카나이데
저기, 잠깐 가지 말아줘

もう寂しいのは嫌なんだ
모오 사비시이노와 이야난다
이제 외로운 건 싫어

ねえ、待って 少しだけ
네에 맛테 스코시다케
저기, 잠깐 조금만

少しだけ僕の傍にいて
스코시다케 보쿠노 소바니 이테
조금만 내 곁에 있어줘


ひとりぼっち わがままで
히토리봇치 와가마마데
외톨이 고집불통에

自分勝手 無責任
지분캇테 무세키닌
제멋대로 무책임

ひとりぼっち 「もういいよ」
히토리봇치 「모오 이이요」
외톨이 「이제 됐어」

疲れ切った かくれんぼ
츠카레킷타 카쿠렌보
지쳐버린 숨바꼭질

忘れられて 朽ち果てた玩具みたいに
와스레라레테 쿠치하테타 오모챠미타이니
잊혀져 완전히 썩어버린 장난감처럼

何も言わず ただここにいるだけ
나니모 이와즈 타다 코코니 이루다케
아무 말도 없이 그저 여기에 있을 뿐이야


ねえ、待って 行かないで
네에, 맛테 이카나이데
저기, 잠깐 가지 말아줘

愛なんて もう欲しがらないよ
아이난테 모오 호시가라나이요
사랑 같은 건 이제 바라지 않아

でも、待って 今だけは
데모, 맛테 이마다케와
하지만, 잠깐 지금만큼은

僕のこの手を握り締めて
보쿠노 코노 테오 니기리시메테
내 이 손을 꽉 잡아줘

ねえ、待って 行かないで
네에, 맛테 이카나이데
저기, 잠깐 가지 말아줘

もう寂しいのは嫌なんだ
모오 사비시이노와 이야난다
이제 외로운 건 싫어

ねえ、待って 少しだけ
네에 맛테 스코시다케
저기, 잠깐 조금만

少しだけ僕の傍にいて
스코시다케 보쿠노 소바니 이테
조금만 내 곁에 있어줘

ねえ、待って ねえ…
네에, 맛테 네에…
저기, 잠깐 제발…

ひとりぼっち 誰ひとり
히토리봇치 다레 히토리
외톨이 누구 하나

いなくなった この街で
이나쿠 낫타 코노 마치데
남지 않은 이 거리에서

 

- 개사 -

외톨이하나 노을 아래서
바람과 함께 기다리는데
외톨이하나 어느 누구도
아무도 없는 이 거리에서

외톨이하나 무섭지 않아
이젠 익숙해서 괜찮은걸
외톨이하나 사람들 몰래
부서져가고 사라져가네
풀숲에서 불쑥 길고양이가 얼굴을 내밀어
눈이 마주치자 깜짝 놀라서 도망치네

저기, 잠깐 가지말아줘
이제 외로움은 느끼기 싫어졌어
저기, 잠깐 진짜 조금만
제발 내곁에서 조금만 있어줄래

외톨이하나 고집불통에
제멋대로고 무책임하지
외톨이하나 이제는 됐어
숨바꼭질을 끝내려고해
잊혀져 완전히 사라져버린 어떤 장난감처럼
아무말도 없이 그저 가만히 있는거야

저기, 잠깐 가지말아줘
사랑같은건 더이상 바라지 않아
하~지만 지금만큼은
나의 이 손을 꽉 잡아주길 바라고
저기, 잠깐 가지말아줘
이제 외로움을 느끼기 싫어졌어
저기, 잠깐 진짜 조금만
제발 잠시만 내 곁에 있어만 줄래

저기, 잠깐... 잠깐...

외톨이하나 누구하나도
아무도없는 이 거리에서​​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