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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이테 관련/가사, 개사

[천성의 약함] - [구미] / 가사, 개사

by 페론_ 2020.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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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의 약함] - [구미]

원곡 주소 - www.nicovideo.jp/watch/sm14583646

 

A Born Coward/164 feat.GUMI

A Born Coward/164 feat.GUMI [Vocaloid] #24「Let me tell you something I've been thinking about for a long time。」 ■Music/164 ...

www.nicovideo.jp


- 원본 가사 -

僕がずっと前から思ってる事を話そうか
보쿠가 즛토 마에카라 오못테루 코토오 하나소오카
내가 훨씬 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걸 이야기해볼까

友達に戻れたらこれ以上はもう望まないさ
토모다치니 모도레타라 코레이죠와 모오 노조마나이사
친구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 이상은 더 바라지 않아

君がそれでいいなら僕だってそれで構わないさ
키미가 소레데이이나라 보쿠닷테소레데 카마와나이사
네가 그걸로 좋다면 나도 그걸로 상관없어

嘘つきの僕が吐いたはんたいことばの愛のうた
우소츠키노 보쿠가하이타 한타이 코토바노 아이노 우타
거짓말쟁이인 내가 뱉어낸 반대되는 말의 사랑의 노래



今日はこっちの地方はどしゃぶりの晴天でした
쿄우와 콧치노치호와 도샤부리노 세이텐데시타
오늘 이쪽 지방은 비가 쏟아지는 맑은 하늘이었어

昨日もずっと暇で一日満喫してました
키노오모 즛토히마데 이치니치 만키츠 시테마시타
어제도 계속 한가해서 하루를 만끽하고 있었어

別に君のことなんて考えてなんかいないさ
베츠니 키미노코토난테 칸가에테 난카이나이사
딱히 너 같은 걸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니야

いやでもちょっと本当は考えてたかもなんて
이야 데모 춋토 혼토와 칸가에테타카모 난테
아니 그래도 조금 사실은 생각했을지도 라며

メリーゴーランドみたいに回る
메리오고오란도 미타이니 마와루
회전목마같이 돌아가는

僕の頭ん中はもうグルグルさ
보쿠노 아타만나카와 모오 구루구루사
내 머릿속은 이미 빙글빙글

この両手から零れそうなほど
코노 료우테카라 코보레소오나호도
이 양손에서 넘쳐흐를 정도로

君に貰った愛はどこに捨てよう?
키미니 모랏타 아이와 도코니스테요우?
너에게 받은 사랑은 어디에 버려야할까?

限りのある消耗品なんて僕は要らないよ
카기리노아루 쇼모힌난테 보쿠와 이라나이요
기한이 있는 소모품 같은 건 나는 필요 없어



僕がずっと前から思ってる事を話そうか
보쿠가 즛토 마에카라 오못테루 코토오 하나소오카
내가 훨씬 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걸 이야기해볼까

姿は見えないのに言葉だけ見えちゃってるんだ
스가타와 미에나이노니 코토바다케 미에챳테룬다
형태는 보이지 않는데 말만이 보여지고 있어

僕が知らないことがあるだけで気が狂いそうだ
보쿠가 시라나이 코토가 아루다케데 키가쿠루이소오다
내가 모르는 게 있다는 것만으로도 미칠 것 같은 걸

ぶら下がった感情が 綺麗なのか汚いのか
부라사갓타 칸죠우가 키레이나노카 키타나이노카
매달린 감정은 깨끗한 걸까 더러운 걸까

僕にはまだわからず捨てる宛てもないんだ
보쿠니와 마다 와카라즈 스테루아테모나인다
나는 아직 모르는 채로 버릴 것도 없는 것처럼

言葉の裏の裏が見えるまで待つからさ
코토바노 우라노우라가 미에루마데 마츠카라사
말의 뒷면의 뒷면이 보일 때까지 기다릴 테니까

待つくらいならいいじゃないか
마츠쿠라이나라 이이쟈나이카
기다리는 것 정도는 괜찮잖아

進む君と止まった僕の
스스무 키미토 토맛타보쿠노
나아가는 너와 멈춰버린 나의

縮まらない隙を何で埋めよう?
치지마라나이 스키오 나니데 우메요우?
좁혀지지 않는 빈틈을 무엇으로 채울까?

まだ素直に言葉に出来ない僕は
마다 스나오니 코토바니 데키나이 보쿠와
아직 솔직하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나는

天性の弱虫さ
텐세이노 요와무시사
천성적인 겁쟁이야

この両手から零れそうなほど
코노 료우테카라 코보레소오나호도
이 양손에서 넘쳐흐를 정도로

君に渡す愛を誰に譲ろう?
키미니 와타스아이오 다레니 유즈로오?
너에게 건네줬던 사랑은 누구에게 줘야하는 거야?

そんなんどこにも宛てがあるわけないだろ
손난 도코니모 아테가 아루 와케나이다로
그런 건 어디에도 앞으로도 있을 리가 없잖아

まだ待つよ
마다 마츠요
아직 기다리고 있어

もういいかい
모오 이이카이
이제 됐니

 

 

- 개사 -

내가 훨씬 예전에서부터 생각하고 있던걸 얘기해볼까
친구로 돌아갈수 있다면 그 이상은 더욱 바라지 않아
네가 그걸로 좋다고 하면 나도 그걸로 상관없을거야
거짓말쟁이인 내가 뱉은 서로 반대가 되버린 사랑의 노래

오늘 이쪽 지방에선 비가 쏟아지는 맑은 하늘이었어
지금까지 너무 한가해서 하루하루를 즐기고 있었는데
딱히 너 같은 걸 생각하고 있으면서 즐기는게 아니었어
아니 그래도 조금 사실은 생각하고 있을 지도모르겠어
라며 회전목마처럼 돌아가는
내 머릿속은 이미 빙빙 돌고있었어
지금 양손에서 넘쳐흐를 정도로
너에게 받았던 사랑은 어디에 버릴까
유통기한이있는 소모품 같은건 나는 싫어 필요없는데...

내가 훨씬 예전에서부터 생각하고 있던걸 얘기해볼까
형태는 보이지가 않는데 많은말만이 볼수가있었어
내가 모르는게 있다는것 그런것만으로 미칠것 같은걸
매달린 감정을 깨끗할까 아니면 더러워보이는걸까
나는 지금 외면하는듯이 버릴것도 하나 없는것 처럼
말속의 뒷면중의 뒷면이 보일때 까지 기다릴 꺼야
기다리는 것 정도는 괜찮잖아
나아가는 너와 멈춰서버린 나의
줄어들지 않는 빈틈을 어떻게 채울까
아직 솔직하게 말로 표현할수 없는 난
천성적인 겁쟁이야
지금 양손에서 넘쳐흐를 정도로
너에게 건네준 사랑을 어디에 넘길까
그런건 어디에도 앞으로도 있을수없어
아직 기다려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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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개사를 사용할경우 덧글에 사용한다고 적어주시고 비밀덧글로 해당 링크를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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