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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이테 관련/가사, 개사

[변하지 않는 것] - [시간을 달리는 소녀 OST] / 가사, 개사

by 페론_ 2020.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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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것] - [시간을 달리는 소녀 OST]

원곡 주소 - 시간을 달리는 소녀 OST


- 원본 가사 -

歸り道ふざけて步いた
카에리미치 후자케테 아루이타
너와 떠들면서 돌아오는 길

譯も無く君を怒らせた
와케모나쿠 키미오 오코라세타
이유도 없이 널 화나게 했어

色んな君の顔を見たかったんだ
이론나 키미노 카오오 미타캇탄다
너의 다양한 얼굴을 보고 싶었던 거야



大きな瞳が泣きそうな聲が
오오키나 히토미가 나키소오나 코에가
커다란 눈동자가, 울음이 터질 듯한 목소리가

今も僕の胸を締め付ける
이마모 보쿠노 무네오 시메츠케루
지금도 내 가슴을 죄어들어와

すれ違う人の中で君を追いかけた
스레치가우 히토노 나카데 키미오 오이카케타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속에서 너를 뒤쫓았어



變わらないもの探していた
카와라나이 모노 사가시테이타
변하지않는 걸 찾고 있었어

あの日の君を忘れはしない
아노 히노 키미오 와스레와시나이
그 날의 너를 잊을 수가 없어서

時を越えてく思いがある
토키오 코에테쿠 오모이가 아루
시간을 넘어 전해지는 마음이 있듯이

僕は今すぐ君に會いたい
보쿠와 이마스구 키미니 아이타이
지금 당장 널 만나고 싶어



街燈にぶら下げた想い
가이토오니 부라사게타 오모이
외등에 늘어뜨린 마음

いつも君に渡せなかった
이츠모 키미니 와타세나캇타
언제나 너에게 전하지 못했지

夜は僕達を遠ざけていったね
요루와 보쿠타치오 토오자케테 잇타네
밤이 우리를 멀리 떨어뜨려 놓으니까



見えない心で噓ついた聲が
미에나이 코코로데 우소츠이타 코에가
보이지않는 마음으로 거짓을 말한 목소리가

今も僕の胸に響いている
이마모 보쿠노 무네니 히비이테이루
지금도 내 가슴에 울려퍼지고 있어

さまよう時の中で君と戀をした
사마요우 토키노 나카데 키미토 코이오 시타
헤메이는 시간 속에서 너와 사랑을 했어



變わらないもの探していた
카와라나이 모노 사가시테이타
변하지 않는 걸 찾고 있었어

あの日見つけた知らない場所へ
아노 히 미츠케타 시라나이 바쇼에
그 날 찾아낸 누구도 알지 못하는 곳으로

君と二人で行けるのなら
키미토 후타리데 유케루노나라
너와 둘이서 갈 수 있다면

僕は何度も生まれ變われる
보쿠와 난도모 우마레 카와레루
난 몇 번이라도 다시 태어날 수 있어



形ないもの抱きしめてた
카타치나이 모노 다키시메테타
형태가 없는 걸 끌어안았어

壞れる音も聞こえないまま
코와레루 오토모 키코에나이 마마
부서지는 소리도 듣지 못한채

君と步いた同じ道に
키미토 아루이타 오나지 미치니
너와 함께 걸었던 같은 길에

今も燈りは照らし續ける
이마모 아카리와 테라시 츠즈케루
지금도 빛은 여전히 비치고 있어



變わらないもの探していた
카와라나이 모노 사가시테이타
변하지 않는 걸 찾고 있었어

あの日の君を忘れはしない
아노 히노 키미오 와스레와시나이
그 날의 너를 잊을 수가 없어서

時を越えてく思いがある
토키오 코에테쿠 오모이가 아루
시간을 넘어 전해지는 마음이 있듯이

僕は今すぐ君に會いたい
보쿠와 이마스구 키미니 아이타이
지금 당장 널 만나고 싶어

僕は今すぐ君に會いたい
보쿠와 이마스구 키미니 아이타이
난 지금 당장 널 만나고 싶어

 

- 개사 -

돌아가는 중에 조금 장난을 쳤어
그런 행동이 너를 화가 나게 하고
나는 너의 여러 표정을 보고 싶을뿐이었어

나올듯한 눈물들과, 울먹이는 목소리가
지금도 나의 마음을 꾹 누르고 있어
지나가는 이 많은 사람 속에 너만을 찾고 있었어

변하지 않는 것들을 찾고 있었어
나는 그 날의 너를 절대 잊을수 없어
시간을 넘어서는 마음을 통해서
나는 지금 너를 만나러 가고싶어

가로등 불빛에 가라앉은 마음에
언제나 너에게 건네줄 수 없었어
밤은 항상 우리들을 멀어지게 하곤했었지

숨겨버린 마음으로 거짓말한 목소리가
지금도 가슴에 울려퍼지고 있는데
헤메이는 시간 속에서 만나 그대와 사랑을 했어

변하지 않는 것들을 찾고 있었어
그 날 발견했던 누구도 모르는 곳에
너와 나 둘이서만 갈수만 있다면
나는 몇 번이라도 다시 태어날거야

형태가 없는 것을 꼭 끌어안았어
부서지는 소리도 듣지를 못한 채로
너와 같이 걸었던 똑같은 그 길에
아직도 불빛은 계속 빛나고 있는데

변하지 않는 것들을 찾고 있었어
그 날의 너의 모습을 잊을수 없어
시간을 넘어서는 마음을 통해서
나는 지금 너를 만나러 가고싶어
나는 지금 너를 만나러 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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