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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이테 관련/가사, 개사

[니아] - [하츠네 미쿠] / 개사

by 페론_ 2020.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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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 - [하츠네 미쿠]


원곡 주소 - www.nicovideo.jp/watch/sm31477166


- 원본 가사 -

ねえニア 誰かを笑い飛ばさなきゃ
네에 니아 다레카오 와라이 토바사나캬
있잖아 니아 누군가를 웃어넘기지 않으면

自分を許せないような
지분오 유루세나이 요오나
자신을 용서할 수 없는

くだらない人間のこと
쿠다라나이 닌겐노 코토
시시한 인간에 대해서

キミはどう思う?
키미와 도오 오모우?
너는 어떻게 생각해?

ねえニア 他人の步幅を眺めて
네에 니아 타닌노 호하바오 나가메테
있잖아 니아 타인의 걸음걸이를 바라보며

意味もなく駆け足になる
이미모 나쿠 카케아시니 나루
의미도 없이 빨리 달리게 되는

つまらない人間のこと
츠마라나이 닌겐노 코토
하찮은 인간에 대해서

キミはどう思う?ねえニア
키미와 도오 오모우? 네에 니아
너는 어떻게 생각해? 있잖아 니아



ねえニア 笑顔で過ごす日々を
네에 니아 에가오데 스고스 히비오
있잖아 니아 웃는 얼굴로 보내는 날들을

当たり前と思うような
아타리마에토 오모우 요오나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는

傲慢な人間のこと
고오만나 닌겐노 코토
거만한 인간에 대해

キミはどう思う?
키미와 도오 오모우?
너는 어떻게 생각해?

「カタチのないフタシカナモノはいつだって
「카타치노나이 후타시카나 모노와 이츠닷테
「모양 없는 불명확한 것들은 언제나

ケイサンをクルワセテしまうの」
케이산오 쿠루와세테 시마우노」
계산을 망쳐버리는 걸」 

だけど
다케도
하지만

ああ 僕はまだ信じてる
아아 보쿠와 마다 신지테루
아아 나는 아직 믿고 있어

ココロないキミに問いかけたのは
코코로 나이 키미니 토이카케타노와
마음 없는 너에게 물었던 것은

キミの手が僕よりも
키미노 테가 보쿠요리모
너의 손이 나보다도

あたたかかったからさ
아타타카캇타카라사
따뜻했기 때문이야



ねえニア 子供の頃に見てた
네에 니아 코도모노 코로니 미테타
있잖아 니아 어린 시절에 꿨던

あの夢の続きがこんな
아노 유메노 츠즈키가 콘나
그 꿈의 뒷이야기가 이런

未来に繋がってたこと
미라이니 츠나갓테타 코토
미래에 이어진 걸

キミはどう思う?
키미와 도오 오모우?
너는 어떻게 생각해?



ああ 僕はまた勘違い?
아아 보쿠와 마타 칸치가이?
아아 나는 아직 착각하고 있는 걸까?

明日のない暗いこの宇宙の下
아스노 나이 쿠라이 코노 소라노 시타
내일이 없는 어두운 이 우주의 아래

キミの手が僕よりも
키미노 테가 보쿠요리모
너의 손이 나보다도

ふるえていた気がした
후루에테이타 키가시타
떨리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



ねえニア 誰かを笑い飛ばさなきゃ
네에 니아 다레카오 와라이 토바사나캬
있잖아 니아 누군가를 웃어넘기지 않으면
 
自分を許せないような
지분오 유루세나이 요오나
자신을 용서할 수 없는

くだらない人間のこと
쿠다라나이 닌겐노 코토
시시한 인간에 대해서

キミはどう思う?
키미와 도오 오모우?
너는 어떻게 생각해?



ああ 僕はまだ期待してる
아아 보쿠와 마다 키타이시테루
아아 나는 아직 기대하고 있어

ボロボロでもう見る影もないけれと
보로보로데 모오 미루카케모 나이케레도
너덜너덜해서 이제 볼품없어져 버렸지만

キミがいるこの地球を
키미가 이루 코노 호시오
네가 있는 이 지구를

忘れたくはないんだよ
와스레타쿠와 나인다요
잊고 싶지는 않은걸



ああ 僕はまだ信じてる
아아 보쿠와 마다 신지테루
아아 나는 아직 믿고 있어

ネムラナイキミに問いかけたのは
네무라나이 키미니 토이카케타노와
잠들지 않는 너에게 물었던 것은

キミの手が僕よりも
키미노 테가 보쿠요리모
너의 손이 나보다도

あたたかかったからさ
아타타카캇타카라사
따뜻했기 때문이야

あたたかかったからさ
아타타카캇타카라사
따뜻했기 때문이야

 

- 개사 -

있지 니아 다른 누군가를 비웃지 않으면 
자신을 용서할수 없다고하는
그런 시시한 인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니 니아 타인의 걸음걸이를 바라보다
의미도 없이 따라 맞추게 되는
그런 시시한 인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니 니아

있지 니아 웃는 얼굴로 보내는 날이
당연한것처럼 생각하고 있는
그런 오만한 인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니
형태가 부족한 불확실한것은 언제나
계산을 망쳐버리게 되었지만
그래도
아아 나는 아직도 믿고있어
마음이 없는 너에게 물어본이유는
너의 손이 나의 손보다
따뜻했기 때문이라는걸

있지 니아 어린 나이였을때 꾸었던
꿈의 이어진 뒷이야기가 이런
미래에서 다시 이어진것들은
어떻게 생각하니?

아아 나는 아직도 착각한듯
내일이 없는듯 어두운 하늘 아래에서는
너의 손이 나의 손보다
떨리고 있다는 느낌이야

있지 니아 다른 누군가를 비웃지않으면
자신을 용서할수 없다고하는
그런 시시한 인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니 

아아 나는 기대하고 있지만
너덜너덜해져서 볼품없어져 버렸지만
우리가 있는 이 지구를
잊고싶지 않다고 생각해

아아 나는 아직도 믿고 있어
잠들지 않는 너에게 물어본 것들은
너의 손이 나의 손보다
따뜻했기 때문이라는걸
따뜻했기 때문이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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