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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이테 관련/가사, 개사

[요시와라 라멘토] - [카사네 테토] / 개사

by 페론_ 2020.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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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와라 라멘토] - [카사네 테토]


원곡 주소 - www.nicovideo.jp/watch/sm18395392


- 원본 가사 -

江戸の街は今日も深く夜の帳カケテいく
에도노 마치와 쿄오모 후카쿠 요루노 토바리 카케테이쿠
에도의 거리는 오늘도 깊게 밤의 장막을 내리고

鏡向いて紅を引いて 応じるまま受け入れるまま
카가미 무이테 쿠레나이오 히이테 오오지루 마마 우케이레루 마마
거울을 바라보면서 연지를 칠해 따르고 받아들이며

橙色輝いた花 憧れてた望んでいた
다이다이이로 카가야이타 하나 아코가레테타 노존데이타
주황빛으로 빛나던 꽃을 동경했었어 원하고 있었어

いつの間にか藍色の花 けれど私安くないわ
이츠노 마니카 아이이로노 하나 케레도 와타시 야스쿠나이와
어느샌가 남색의 꽃이 됐지만 나는 값싸지 않아

まことはただ一人のどなたかの為だけに咲いていたかったのだけれど
마코토와 타다 히토리노 도나타카노 타메다케니 사이테이타캇타노 다케레도
사실은 단 한 사람 누군가를 위해서 피어있고 싶었을 뿐이지만

運命はわっちの自由を奪い、そいで歯車を回していくのでありんす
운메이와 왓치노 지유우오 우바이, 소이데 하구루마오 마와시테 유쿠노데 아린스
운명은 저의 자유를 빼앗고, 그리고 톱니바퀴를 돌아가게 하고 있사옵니다

偽りだらけの恋愛 そして私を抱くのね
이츠와리다라케노 렌아이 소시테 와타시오 다쿠노네
거짓말투성이의 연애 그리고 나를 안겠지

悲しいくらいに感じた振りの吉原 今日は雨
카나시이쿠라이니 칸지타 후리노 요시와라 쿄오와 아메
서글플 정도로 느끼는 척하는 요시와라 오늘은 비

貴男様どうか私を買っていただけないでしょうか?
아나타사마 도오카 와타시오 캇테이타다케나이데쇼오카?
낭군님, 부디 저를 사주실 수 있나요?

咲き出す傘の群れに 濡れる私は雨
사키다스 카사노 무레니 누레루 와타시와 아메
피어나는 우산의 무리에 젖는 나는 비



行き交う群れ 賑わう声が ひしめき合いもつれ合い
이키카우 무레 니기와우 코에가 히시메키아이 모츠레아이
오고 가던 무리 활기찬 목소리가 서로 뒤엉키고 뒤얽혀

願うことはどうかいつか 鳥かごの外連れ出して
네가우 코토와 도오카 이츠카 토리카고노 소토 츠레다시테
바라건대 부디 언젠가 새장 밖으로 데려가주기를

まことは行く宛などなくなってしまいんしたのだけれど
마코토와 유쿠아테나도 나쿠낫테 시마인시타노케레도
사실은 갈 곳 따윈 없어져 버린 것뿐이지만

こなたの籠の中から見える景色だけはわっちをいつなる時も癒してくれるのでありんす
코나타노 카고노 나카카라 미에루 케시키다케와 왓치오 이츠나루 토키모 이야시테쿠레루노데 아린스
여기 이 새장 속에서 보이는 풍경만큼은 저를 언제나 달래주고 있사옵니다

偽りだらけの恋愛 そして私を買うのね
이츠와리다라케노 렌아이 소시테 와타시오 카우노네
거짓말투성이의 연애 그리고 나를 사겠지

私に咲いた花びら 濡れる心に降るは雨
와타시니 사이타 하나비라 누레루 코코로니 후루와 아메
나에게 피어난 꽃잎 젖은 마음에 내리는 건 비

貴男様どうか私と一夜限りの戯れを
아나타사마 도오카 와타시토 이치야카기리노 타와무레오
낭군님, 부디 저와 하룻밤의 장난을

望む染みの数が 鈍く心に刺さる
노조무 시미노 카즈가 니부쿠 코코로니 사사루
소망했던 얼룩의 개수가 서서히 마음에 박혀와



憂いを帯びた花 望む 果てる 「ようこそおいでくんなまし」
우레이오 오비타 하나 노조무 하테루 「요오코소 오이데쿤나마시」
근심을 띤 꽃은 바라던 끝에 「어서 오세요, 자 이쪽으로」

恋人ごっこの夜に 吐息「あっアッ」と鳴かせて
코이비토곳코노 요루니 토이키 「앗앗」토 나카세테
연인 흉내를 내는 밤의 한숨 「앗 앗」하고 울게 해줘

悲しいくらいに感じた振りの吉原 今日も雨
카나시이쿠라이니 칸지타 후리노 요시와라 쿄오모 아메
서글플 정도로 느끼는 척하는 요시와라 오늘도 비

偽りだらけの恋愛 そして私を抱くのね
이츠와리다라케노 렌아이 소시테 와타시오 다쿠노네
거짓말투성이의 연애 그리고 나를 안겠지

悲しいくらいに感じた振りの吉原 今日は雨
카나시이쿠라이니 칸지타 후리노 요시와라 쿄오와 아메
서글플 정도로 느끼는 척하는 요시와라 오늘은 비

貴男様どうか私を買っていただけないでしょうか?
아나타사마 도오카 와타시오 캇테이타다케나이데쇼오카?
낭군님, 부디 저를 사주실 수 있나요?

咲き出す傘の群れに 濡れる私は雨
사키다스 카사노 무레니 누레루 와타시와 아메
피어나는 우산의 무리에 젖는 나는 비

 

- 개사 -

에도의 거리는 오늘도 깊숙히 어둠의 장막이 뒤덮어지고
거울을 보면서 연지를 칠하며 모든것을 받아들이고서
여명의 빛으로 반짝이던 꽃을 원하면서 동경했었지만
어느새 남색의 꽃으로 변한 나지만 그래도 쉽지는 않아

사실은 단 한 사람 누군가를 위해서 피어있고 싶었을 뿐이지만
운명은 저의 자유를 빼앗고, 그리고 톱니바퀴를 돌아가게 하고 있사옵니다

거짓말투성이의 연애와 그리고 나를 원하고 있겠지
서글플 정도로 느끼는 척하고있는 모든 요시와라에서
아무나 누구든 부디 저를 이곳에서 내보내줄수 있으신가요
피어나는 우산의 무리 그곳의 나는 무엇일까



오고가던 무리 활기찬 목소리 서로 뒤엉키며 뭉쳐만가고
언젠가 새장을 벗어나 집으로 가는것만을 기다리는 새처럼

사실은 갈 곳 따윈 없어져 버린 것뿐이지만
여기 이 새장 속에서 보이는 풍경만큼은 저를 언제나 달래주고 있사옵니다

거짓말투성이의 연애와 그리고 나를 원하고 있겠지
마음에서 피어난 꽃잎들과 마음에 비가 내리고 있는걸까
누군가 저와의 하룻밤을 장난치는것처럼 지나가도록
생각의 개수가 서서히 마음에 아프도록 박혀와



어두움을 품은 꽃들이 바라던 끝에서 "어서오세요, 자 이쪽으로"
연인흉내를 내는 밤중에 한숨과 " 앗 앗 "하고 울면서
서글플 정도로 느끼는 척하고있는 모든 요시와라에서
거짓말투성이의 연애와 그리고 나를 원하고 있겠지
서글플 정도로 느끼는 척하고있는 모든 요시와라에서
아무나 누구든 부디 저를 이곳에서 내보내줄수 있으신가요
피어나는 우산의 무리 그곳의 나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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