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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이테 관련/가사, 개사

[40mP] - [두 사람의 별] 개사해보았다.

by 페론_ 2020.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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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mP] - [두 사람의 별]

원곡 - https://www.nicovideo.jp/watch/sm11302054

 

 

- 원본 가사 -
 
満天の星たちが僕を まるで祝福するみたいに
만텐노 호시타치가 보쿠오 마루데 슈쿠후쿠스루 미타이니
온 하늘에 별들이 나를 마치 축복하는 듯이

瞬いているよ
마바타이테 이루요
빛나고 있어

満点の答えなんて きっと見つけられないけれど
만텐노 코타에난테 킷토 미츠케라레나이케레도
만점 대답이란 분명 찾을 수는 없겠지만

それでいいって思える
소레데 이잇테 오모에루
그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했어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해

あの場所で見上げた夜空
아노 바쇼데 미아게타 요조라
그 자리에서 올려다 본 밤하늘

僕らが誓い合った言葉
보쿠라가 치카이앗타 코토바
우리들이 서로 맹세했던 말

君が笑う 僕も笑う それだけで幸せ
키미가 와라우 보쿠모 와라우 소레다케데 시아와세
네가 웃고 나도 웃고 그것만으로도 행복해

眠れぬ夜に恋をして 今すぐ君に会いに行こう
네무레누 요루니 코이오시테 이마스구 키미니 아이니 유코-
잠들지 않는 밤에 사랑을 하고, 지금 당장 너를 만나러 갈거야

指先で繋ぐ星屑 描き出す夢
유비사키데 츠나구 호시쿠즈 에가키다스 유메
손끝에 이어지는 별조각 그리기 시작한 꿈

形のない光でも 君を想うほどに強く
카타치노나이 히카리데모 키미오 오모우호도니 츠요쿠
모양이 없는 빛이라도 너를 생각할 만큼 강하게

見上げればあの日見つけた 二人星 輝く
미아게레바 아노히 미츠케타 후타리보시 카가야쿠
올려다보면 그 날 찾았던 두 사람의 별이 빛나

何回も何千回でも きっと言葉にできなくて
난카이모 난센카이데모 킷토 코토바니 데키나쿠테
몇 번이라도 몇 천번이라도 분명 말로 표현할 수 없어서

飲み込んでしまう
노미콘데 시마우
삼켜버리고 말아

何回も何万回でも そっと君を想うココロは
난카이모 난만카이데모 솟토 키미오 오모우 코코로와
몇번이라도 몇만 번이라도 몰래 너를 생각하는 마음은

伝えきれないんだ
츠타에키레나인다
전부 전할 수 없어

あの星が君だとしたら 僕はその隣の星だ
아노 호시가 키미다토 시타라 보쿠와 소노 토나리노 호시다
저 별이 너라고 한다면 나는 그 옆의 별이야

君の名前 僕の名前 あの星に重ねて
키미노 나마에 보쿠노 나마에 아노 호시니 카사네테
너의 이름 나의 이름 저 별과 합쳐져서

眠れぬ夜はいつだって 誰より君に会いたくて
네무레누 요루와 이츠닷테 다레요리 키미니 아이타쿳테
잠들지 못하는 밤에는 언제라도 누구보다 너를 만나고 싶어서

「もう少し、もう少しだけ傍にいさせて」
「모-스코시 모-스코시다케 소바니 이사세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곁에 있게해줘」

君が零した涙も 夜空の星に変えてみせる
키미가 코보시타 나미다모 요조라노 호시니 카에테 미세루
네가 흔린 눈물도 밤하늘의 별이 되어 보여줘

泣き虫な君の横顔 流れ星 流れる
나키무시나 키미노 요코가오 나가레보시 나가레루
울보인 너의 옆모습에 별똥별이 떨어져

- 개사본 가사 -

하늘의 수많은 별들이 마치 나를 축복해주는 듯이
환하게 빛나고 있어
만점의 대답이라는건 분명 찾을수가 없었겠지만
그래도 괜찮아 생각해
이 자리에서 올려다 본 하늘에
우리가 서로 맹세했던 말들에
네가 웃어주면, 나도 웃어주고, 그것만으로도 행복해
잠들지못해 사랑을 하고, 지금  너를 만날러 갈래
서로의손을 이어준 별조각과 만들어가는 꿈들
모양이 없는 빛이라해도 서로를 생각할 만큼 강하게
올려다보면 그날에 찾았었던 두사람만의 별이 빛나

몇번이고 몇천번이라도 분명 말로 표현할수 없어서
삼켜버리고 말았어
몇번이고 몇만번이라도 몰래 너만을 생각한 마음을
전부 전할수 없는걸
저별이 만약 너라고 생각하면, 그 옆의 별은 나라고 생각하고
너만의 이름과 나만의 이름을 저 별들에 더해져서
잠들지 못하는 밤중에는 언제라도 너를 보고 싶어
조금만더 정말 조금만더 너의 곁에 있게해줘
흘렸던 눈물조차 밤하늘의 별들중에 하나가 되버려서
울고있었던 너의 근처에서 별조각들이 떨어지네

잠들지 못한 밤에 달려가서 지금 너를 만나러갈게
어두워져서 떨고있는 밤을 계속 찾아 다니면서
모양이 없는 빛이라도 너를 생각하는 만큼 강하게
올려다보면 그날에 찾았었던 두사람만의 별이 빛나
언제까지나 서로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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